이제 겨우 3일차야
앞으로 적어야할 것들은 3만일은 남아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를 적어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인거 같아.
아마도 그건
그 중심에 너와 내가 있어서 그렇겠지.
세상은
우리를 중심으로 흘러가니까.
너와 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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