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놀러갔다.
예전에 스케쥴은 잡았었는데... 어찌저찌 못가게 되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다시 갔다오게되었다.
역시 바름이가 동행.
바름이가 나중에 기억해줬음 좋겠다.... 그럴리는 없겠지만...ㅎㅎ
이성당 빵을 못먹었고....
저녁에 맛집을 찾으러 다니다가 결국 못먹고 치킨사서 숙소에서 먹은게 안타깝지만
좋은 여행이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둘의 아주 소중한 아이 바름이까지
언제까지나 함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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